아이폰을 10년 넘게 쓰고 있지만 전화 받기, 문자주고받기, 인터넷검색, 게임을 제외한 나머지 기능(?)에 대해서는 저~~언혀 알지 못하는 사람입니다. 여태 모르고 살아도 크게 불편함없이 살아왔던터라 관심 자체가 없었습니다. 그러던 중, 이러한 아이폰에 대한 무지로 조금 아주 조금 난감한 일이 생기는 바람에 평상시에 알던 지식에 아주 조금의 지식을 더 더해보고자 살펴보았습니다. 보통 무음 설정이면 옆에 음량버튼키를 최하로 하게 되면 자동으로 설정이 되는 줄 알았는데 아이폰은 다릅니다. 별도로 설정이 필요합니다. 복잡하지 않으니 같이 해보아요.! 먼저 아이폰 설정으로 들어갑니다. 설정은 아시다시피 아이폰 바탕화면내 톱니바퀴 모양을 클릭하시면 됩니다. 다음, 사운드 및 햅틱을 클릭합니다. 빨간 박스안을 보시..
뜻하지 않게 클릭하는 일 없도록 조심합시다~! 지금으로부터 약 한 달 전쯤 받은 문자입니다. 평소에는 광고문자가 와도 내용만 확인하고 클릭은 잘하지 않는데 사람이 참...그런 날이 있나 봅니다. 알고서도 당한다는 라는 말, 그 말이 정말 현실이 되어 버렸습니다. 제가 평소에 키엘을 좋아하는 건 어찌 알아서... 왜 이렇게나 사람맘 혹하게 만들었는지...ㅜㅜ (참... 나쁜 사람들입니다...) 클릭하고... 왠지 싸~한 기분.. 아시죠..? 역시나... 해당 쇼핑몰에 이러한 내용의 광고 문자를 보낸 적이 있냐 문의를 했더니 역시나 그런 이력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. 순간 덜컹...!!! 심장이 내려앉는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. 여기서 스미싱이란... "문자메시지(SMS)와 피싱(Phishin..